KAIST공학스쿨에서 만든
피지컬 컴퓨팅 교구 E-센서보드에 대한 기사 내용입니다.
E-센서보드는
현재 초,중,고,교육청,기타공기관 650여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피지컬 컴퓨팅 교구로 소프트웨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구와 교육자료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2016년 12월 중순 E-센서보드 V2.1이 출시되어
블루투스 무선 자동연결 기능이 추가되고
보조 학습 부자재 등이 추가되어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더 멋진 교육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기사일부]
여러분 피지컬 컴퓨팅 수업이라고 알죠? 소프트웨어(SW) 교육에 자주 활용되는 교육 방법이에요. 로봇 같은 하드웨어(HW)에 센서를 부착해 컴퓨터 프로그램에 연동하는 것이에요. 말이 어렵죠? 쉽게 말해 현실 세계에 있는 물체와 디지털 세계에 있는 컴퓨터 속 프로그램이 서로 통신을 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피지컬 컴퓨팅 도구로 KAIST 공학스쿨 새로운교육이 만든 `E-센서보드`가 있어요. 그럼 같이 E-센서보드로 피지컬 컴퓨팅 수업을 해볼까요.